언더 더 캐슬
기존의 나이트 온라인은 잊어라!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몬스터들과 신규 아이템들!!
언더 더 캐슬의 큰 틀은 각국이 연합을 맺고 인원 제한이 없이 참여하는 [보스 릴레이 헌팅]입니다.
아케이드의 게임처럼 총 4스테이지에 걸쳐 스테이지에 맞게 설정된 보스 및 수하들을 처치하여,
신무기, 신무기 조합 아이템, 신방어구 조합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단일 파티로는 진행이 어려우며 전체적인 보스들의 난이도는 [레드 드레곤]급 혹은 이상입니다.
1) 입장 방법
- 각국 본성에 [황혼의 기사단] 이레야 NPC를 통해 컨텐츠 시작 5분 전부터 입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.
- 컨텐츠가 시작되면 선착순 50%, 랜덤 50% 인원이 자동으로 입장되며 입장 하지 못했다면
5분 후부터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합니다.
- 언더 더 캐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~ 12시 사이에 입장 가능합니다.
2) 입장 조건
- Lv.35 ~ 83 캐릭터를 대상으로 국가 구분 없이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.
- 중복된 IP주소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.
- 입장 신청하거나 시작 10분 후 자유 입장 시 500래더 포인트를 소모합니다.(프리미엄 시 제외)
- 소모한 래더 포인트는 신청을 취소해도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.
3) 진행 방식
- 총 4 스테이지에 걸쳐 보스와 수하들을 처치합니다.
- 몬스터에게 사망 시 경험치 하락이 아닌, 소지하고 있는 모든 아이템의 내구도가 0이 됩니다.
- 부활 주문서(60%/100% 경험치 부활 주문서)와 사제의 부활 스킬은 적용이 되지 않으며,
잡화에서 판매되는 [생명의 결정체]을 소지할 경우만, 내구도 손실 없이 제자리 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.
- 언더 더 캐슬의 모든 몬스터는 로그의 [뱀파이어릭], 사제의 [슬립 카펫], [슬립윙] 스킬이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.
4) 보상 방식
- 각 스테이지별 보스 몬스터를 처치 시 파티별 데미지에 따라 [화염의 전리품]이 차등 지급됩니다.
- [화염의 전리품]은 각 보스별 최대 2개까지 획득 가능하며, 파티를 맺지 않은 개인도 하나의 파티로 분류되어
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.
- 보스 몬스터에게 입힌 데미지에 따라 [화염의 전리품]을 획득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.
- [화염의 전리품]은 4 스테이지까지 모두 클리어해야 필드에 소환되는[황혼의 감시단]마틴 NPC로부터
아이템 교환이 가능합니다.
- 필드 내 수하 몬스터에서도 낮은 확률로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.
* 전리품 상자와 혈전의 전리품은 모라돈 [해파의 제자]쇼진 NPC에서 조합할 수 있습니다.
고성의 느낌이 드는 성으로 적군에 의해 함락된 적이 단 한번도 없어 보이는 성주 메메드 3세.
그는 플뤼톤의 마력을 종식시키 위한 발걸음 중 최초로 조우하는 부대의 대장이다.
전쟁을 대비한 물의 저장고였으나, 퓨리어스의 출현으로 더 이상의 마실 물은 존재하지 않는다.
메두사와 같은 능력으로 곳곳에 석화된 전사들의 모습이 보인다.
플뤼톤의 마력을 잠재우기 위하여 주술사들이 힘을 모았지만, 결과는 다른 곳으로 흐르고 만다.
변질된 주술사들에 의해 쇠약해진 플뤼톤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.
지금까지 이 곳에 도달한 자는 없었다. 모든 것이 미궁 속에 갇혀 버린 진실들 뿐 이다.
도전하는 자만이 천공의 땅을 밟을 수 있다.
